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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위에서 앉는 자세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6-24 16:52:59 조회     1107

승마운동시 올바른 앉은 자세는 기승자의 엉덩이 좌골이 무게중심의 축이되고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 그리고 발의 뒷꿈치까지 일직선이 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때 어깨, 등, 허리에는 힘을 뺀 상태로 유지하여야 말에게서 전달되는 여러가지 말의 걸음의 율동을 부드럽게 받아 들일수있고, 기승자가 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각종 신호의 전달 매체가 무리없이 말에게 전달될수 있습니다.
반면 올바르지 못한 앉은 자세는  기승자의 몸을 경직되게 하고  말의 각 신체부위를 불편하게 할뿐 아니라 승마자의 신호 전달이 정확하게 되지 않아 말로 하여금 혼돈을 일으키게 하고 말이 거부 반응등을 나타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승자의 엉덩이와 무게중심이 안장뒤로 실리면 말의 등과 허리를 압박하게 되어 말의 뒷다리의 자유가 없어지게 되므로 앞으로 가지않게 되거나 혹은 기승자를 끌어 당기며 앞으로 갑자기 돌진하게 되는 등의 행위를 취합니다.
또한가지 기승자의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면 기승자의 무게중심이 말의 어깨에 오게됩니다. 이때 말은 앞다리에 밟아 버티는 힘이 약해져서 앞쪽으로 뒤뚱거리게 되며 중심을 잡기위하여 재갈에 중심을 의지하며 앞으로 달리게 되거나 멈추어 서게 됩니다. 결국 승마 운동시에는 기승자 스스로가 땅위에 섯을 때와 마찬가지로 무게중심이 발바닥으로 전달되도록 자세를 갖는 것이 올바른 승마의 자세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또한 말에게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알맞은 밸런스로 말과 운동하는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