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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교회목사 "동성애는 중독, 치유는 승마 뿐" 왜?
이름     관리자 날짜     2013-01-03 13:32:51 조회     1482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교회 목사가 동성애는 승마로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버지니아 카우보이 처치'의 레이먼드 벨 목사는 동성애는 중독이어서 약이 없다며 대신 말과 함께 지내다 보면 남성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벨 목사는 자신이 직접 '호스 테라피(horse therapy)'를 개발, 동성애자들을 치유하고 있다. 게이는 선천성 질환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라 중독이 된 환자라고 주장한 벨 목사는 게이를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남성성을 회복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말은 힘을 상징하는 동물이어서 승마를 하거나 가까이 지내게 되면 게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더욱 남성다워져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벨 목사는 교회 뒷 마당에 말을 기르고 있다. 동성애자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다. '호스 테라피'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 아직 실적은 없지만 입소문을 타고 문의를 해오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선 지난해 9월 미국선 처음으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동성애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아동학대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