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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4일~5일 ‘말과 함께하는 어린이 승마축제’ 개최
이름     관리자 날짜     2015-03-26 20:50:07 조회     1136

유소년 승마대회 예선전 개최(3월27일~29일)로 서막 열어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따뜻한 봄 햇살이 가족 봄나들이의 시작을 알리는 요즘. 가족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오는 5월4일~5일 렛츠런파크 서울 가족공원(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개최되는 ‘즐거움이 달리는 어린이 승마축제’이다.

‘어린이 승마축제’는 유소년 승마대회, 기념공연, 말운동회, 상설이벤트, 사생대회 등 풍성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마사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승마연합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승마대회는, 3월27일(금) 제주지역(렛츠런 팜 제주/제주목장) 예선, 3월29일(일) 내륙지역(렛츠런 파크 서울/서울경마공원) 예선을 거쳐 5월 4일~5일 양일간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 유소년 승마대회 사상 최다 선수 참가, 14개 시도 239명 출전

이번 유소년 승마대회는 제주도를 포함해 14개 시도 239명의 어린이들이 출전하여 역대 최대 선수가 참가하며, 예선전은 트랙경기, 장애물경기, 마장마술경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가장 많은 어린이가 참가하는 트랙경기는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학년부는 별도의 장애물이 없이 원형트랙을, 고학년부는 10~20cm 높이의 장애물이 설치된 원형트랙을 완주하여 순위를 가리는 경기이다.

장애물경기는 떨어뜨린 장애물에 대한 감점과 완주 시간을 측정하여 순위를 가리게 되며, 마장마술경기는 말과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는 기술점수를 채점하여 시상하는 흥미진진한 경기다.

#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장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선수와 관람객이 모두 함께하도록 즐겁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기획했다”면서 “대회 참가선수뿐만 아니라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함께 즐기길 바라며,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승마’가 전국소년체전의 정식 종목 채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풋풋한 봄의 기운과 말의 생동감을 함께 느끼며 아이들과 가족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승마축제를 봄나들이로 추천해 본다.